자기분산형 수용성 에폭시를 이용한 유구 이전용 박리제의 개발 |
한원식, 홍태기, 임성진, 위광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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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velopment of the Water-borne Separation Media Polymer for a Moving Historic Sites |
Won Sik Han, Tae Kee Hong, Sung Jin Lim, Koang Chul W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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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 록 |
유구 이전의 안정성은 현재 개발되어 사용되고 있는 반수용성 우레탄 1 차 전사체와 2 차 최종 에폭시 생성물의 우수한 물성으로 볼 때, 박리제의 물성과 박리성에 의해 좌우된다. 본 연구에서는 계면활성제를 사용하지 않은 세 가지 형태의 자기분산형 박리제를 합성하여 이들이 나타내는 박리성과 물성, 박리 후의 상태에 대하여 연구하고자 하였다. 이 수용성 자기 분산형 에폭시의 그 간의 박리제에서 문제시 되었던 지속 기간을 5 시간에서 60 일 이상으로 개선하였으며, 30% 수용화 이상에서 안정한 박리성을 보이고 있고, 건조 전후의 표면 색도의 변화도 없었다. 계면활성화제를 사용한 박리제와 비슷한 결과로 박리압을 나타내어 15~50 kg/cm2을 나타내고 있으며, 저점도의 폴리머 사용 시, 고형분의 함량 을 높이더라도 백화 현상이 발생하지 않아 저점도형 박리제로 사용이 가능한 것으로 보인다. |
중심어:
유구이전, 수용성 에폭시, 수분산 에폭시, 박리제, 저점도 |
ABSTRACT |
When we considered the superior ability of the semi-water soluble urethane 1st transcription and final epoxy products, the stability for moving historic sites depend on physical properties and the peel off state of separation media. In this paper, we synthesised three type of water-borne epoxy solution without using a surfactant, and investigated the peel off state, physical properties, and the state between urethane surface and epoxy surface after exfoliation. The life time of water-borne separation media is over the 60 days. When it is used the 30% solution of water-borne separation media, it made good separation of urethane pre-products surface and epoxy final product surface and no color change. The separation tension pressure is about 15~50 kg/cm2 and there is no surface whitewash phenomenon. We suggest that this water-borne epoxy will be best material as separation media of low viscosity type. |
Key Words:
Moving historic sites, Water soluble epoxy, Water-borne epoxy, Separation media, Low viscosit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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